조카가 취업을해서 첫차를 중차로 알아보는데 차에대해 잘 모르니 중고차를 산다는게 두려웠어요. 인터넷에 동행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심도 했지만 당장 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진행을 해봤죠. 

차를 보러가서 만나게 된 직원분이 담백하게 솔직한 얘기를 해주셔서 의심을 품고 간 저는 믿음이 확실해졌습니다. TV에서 보는 것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솔직한게 마이마부의 힘이었고 이분들의 경영철학이라는게 느껴졌지요. 

다음에 저도 차 바꿀때 마이마부 믿고 중고차 한번 사볼까 생각했습니다~^^  팀장님 덕분에 K카 측하고도 얘기 잘되서 추가 보수 받기로 하였습니다. 감사합니다~~